가끔씩 도봉산에 갔다올때면
맛있게 먹고 온 집이 있어 오랜만에 글을 남겨봅니다.
몇 년 전에 우연히 알게 된 후
건물 리모델링 공사 이후로 처음 찾게 되어 혹시 맛이 바뀌진 않았을까 걱정도 했는데
다행히 그대로 시원한 국물맛은 여전했습니다.
주문 즉시 조리를 하기 때문에
주방에서 조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
수타면발을 탁탁치는 소리에 깜짝깜짝 놀랄 수 있습니다.
특히 홍합이 냉동이 아닌 신선한 상태에서 조리되어서 싱싱한 식감과 얼큰시원한 국물맛은 정말 끝내줍니다.
맛있게 먹고 온 집이 있어 오랜만에 글을 남겨봅니다.
몇 년 전에 우연히 알게 된 후
건물 리모델링 공사 이후로 처음 찾게 되어 혹시 맛이 바뀌진 않았을까 걱정도 했는데
다행히 그대로 시원한 국물맛은 여전했습니다.
주문 즉시 조리를 하기 때문에
주방에서 조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
수타면발을 탁탁치는 소리에 깜짝깜짝 놀랄 수 있습니다.
특히 홍합이 냉동이 아닌 신선한 상태에서 조리되어서 싱싱한 식감과 얼큰시원한 국물맛은 정말 끝내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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